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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죽이고 시체 토막내서 여기저기 유기해놓고 선처호소

작성자김종국 작성일2026-11-03 14:08 조회5 댓글0

1000012549.jpg 사람 죽이고 시체 토막내서 여기저기 유기해놓고 선처호소

교제하던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창성(31)이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.

정창성은 지난 8월20일 오전 경북 경산시 자신의 주거지에서 결혼 문제 등으로 연인 관계인 20대 중국인 여성과 다투다가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.

시신을 훼손해 경산·경주·상주와 대구 팔공산, 경기 군포 일대 등에 나눠 유기하거나 일부를 주거지에 숨긴 혐의도 받는다.

또 피해자가 스스로 집을 나간 것처럼 꾸미기 위해 피해자 옷을 입고 동대구역으로 이동한 뒤 경찰에 허위 실종신고를 한 혐의도 있다.

다만 계획적 살인이 아닌 우발적 범행이었다고 주장했다. 변호인은 정창성이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, 범죄 전력이 없는 점, 체포 직후 자백하고 시신 수습에 협조한 점 등을 참작해 달라고 요청했다.

피해자에대한 얘기는 없이 반성하고있고 초범이고 협조했으니 선처해달라? 에라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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