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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실종사건 관련 서부경찰서장 등 지휘라인 전원 대기발령

작성자느껴져요 작성일2026-08-25 14:55 조회26 댓글0
경찰이 24일 제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의 한 야자수농장에서 수개월 전 실종된 장미란씨의 시신을 발견한 뒤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. 연합뉴스

경찰이 24일 제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의 한 야자수농장에서 수개월 전 실종된 장미란씨의 시신을 발견한 뒤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. 연합뉴스

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 지휘라인 전원이 대기발령 조치됐다.

경찰청은 25일 “제주서부경찰서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허위 종결의 지휘 책임을 물어 전 서부경찰서장과 현 서부경찰서장, 형사과장, 실종팀장 등 경찰서 지휘라인 전원(4명)을 대기발령 조치 했다”며 “지휘감독 책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등 감찰조사를 실시 중”이라고 밝혔다.

제주서부서장의 경우 지난 5월15일 사건을 최초 접수했을 당시 서장과 현 서장 모두에게 지휘 책임을 물어 대기 발령됐다.

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건 처리 및 지휘 관리 감독체계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감찰에 착수한 상태다.

앞서 지난 5월 제주 한림읍에서 30대 여성 장미란씨가 집을 나선 후 실종됐다. 실종 당시 장씨의 애인이 신고했으나 A경장은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채 허위 종결 처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. 제주경찰청은 실종 104일 만인 24일 오전 한림읍 인근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.

▶ 원문 보기 (topans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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